제일헬스사이언스, 위장관 진경제 '파네린정' 출시
제일헬스사이언스, 위장관 진경제 '파네린정' 출시
  • 김진우 기자
  • 승인 2021.10.19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시클로민염산염ㆍ파파베린염산염' 성분 복합처방…경련성 복통 완화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두가지 성분의 복합진경제 '파네린정'<사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진경제란 위장관에 있는 평활근의 과도한 수축이나 경련을 풀어 진정시키는 약물을 말한다. 일시적 통증을 경감시키는 진통제와 달리 진경제는 통증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인 근육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  

진통제는 위장관의 평활근에는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위장관의 운동이 정상적이지 않아 생기는 복통의 경우 진경제 복용이 효과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파네린정'은 디시클로민염산염, 파파베린염산염 등 두가지 성분의 복합 처방으로 위장 내 평활근의 수축 억제를 통한 경련 완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위통, 복통, 산통, 위산과다, 속쓰림 등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특히 근육 수축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심한 강도의 생리통이나 경련성 복통 환자들에게도 소염진통제와 함께 복용했을 때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이 회사의 마케팅부 목선재 PM은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인해 현대인에게 위장질환은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며 "특히 위장관의 이상운동으로 인한 복통에는 소화제나 진통제보다는 경련이 발생하는 부위에 직접 작용하는 진경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네린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성인기준 1일 2~3회, 1회 2정을 식후 또는 식간에 복용하며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