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축하하고  당뇨병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내행사를 12일 진행했다.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릴리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이 인슐린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여했고, 당뇨병 치료 분야 리더로서 폭 넓은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은 인슐린이 발견된 지 100주년을 함께 기념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 한국릴리는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은 세계 최초로 인슐린을 상용화한 기업인 한국릴리 임직원들이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해온 일라이 릴리의 노력을 알리는 행사를 하는 모습. [사진=한국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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