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지수 원장(왼쪽)이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과 지방재건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재용 미래혁신연구부장,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명규 연구개발실장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동종 지방이식재 가공기술 개발, 동종 지방조직 채취·처리 공정 및 탈세포화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수 의생명연구원장은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고, 강청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조직의 공동 연구 및 활발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추진해 국내 인체조직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지수 원장(왼쪽)이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과 지방재건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재용 미래혁신연구부장,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명규 연구개발실장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동종 지방이식재 가공기술 개발, 동종 지방조직 채취·처리 공정 및 탈세포화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지수 의생명연구원장은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고, 강청희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조직의 공동 연구 및 활발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추진해 국내 인체조직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분당서울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