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14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식에서 정해용 대구시 부시장 등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축하하고 있다. 재단은 이날 새 CI인 'K-MEDI hub' 선포식도 가졌다. 재단은 "DGMIF였던 기존의 CI를 대구경북 지역의 지역색을 탈피하고 수도권 기업을 상대로 적극 공략하겠다는 상징의 표시로 새로운 CI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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