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ㆍ강기석)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강릉지사에 성금 2000만원과 연탄 1만장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9년째 강릉 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정상수(앞줄 왼쪽 다섯번째) 회장, 박필현(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문화재단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부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파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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