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오른쪽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12일 식약처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제조된 노바백스사의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원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허가 심사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오일환 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이 백신의 품목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사진=식약처] 오지혜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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