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오른쪽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12일 식약처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제조된 노바백스사의 코로나19 백신 최종점검위원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최종점검위원회는 허가 심사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오일환 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이 백신의 품목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사진=식약처]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