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11일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 와튼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등을 약속했다.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은 “공동 연구 개발과 함께 치료제 개발까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길수(왼쪽) 전임상센터장과 와튼바이오 손현석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11일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업체 와튼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등을 약속했다.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은 “공동 연구 개발과 함께 치료제 개발까지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길수(왼쪽) 전임상센터장과 와튼바이오 손현석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케이메디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