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톤프로젝트가 지난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치매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헥톤프로젝트 이동우 본부장, 이동대 부대표, 조범훈 회장, 유형순 운영위원장, 백종덕 부회장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1위 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치매협회(회장 조범훈)와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앞으로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돕는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양질의 교육 제공 및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했고, 조범훈 대한치매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매 및 다양한 질환에 특화된 케어 교육 제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헥톤프로젝트 이동우 본부장, 이동대 부대표, 조범훈 회장, 유형순 운영위원장, 백종덕 부회장. [사진=헥톤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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