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톤프로젝트-대한치매협회, 요양기관ㆍ종사자 상생 발전 MOU

2022-01-27     김은지 기자
병원급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1위 기업 헥톤프로젝트(대표 이상경)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한치매협회(회장 조범훈)와 상생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앞으로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돕는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양질의 교육 제공 및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했고, 조범훈 대한치매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치매 및 다양한 질환에 특화된 케어 교육 제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르신과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헥톤프로젝트 이동우 본부장, 이동대 부대표, 조범훈 회장, 유형순 운영위원장, 백종덕 부회장. [사진=헥톤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