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5 14:08
박찬영 기자
전 세계 국가 중 사망원인 1위는 허혈성 심장질환이었지만 아시아 지역은 뇌졸중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5일 공개한 ‘한눈에 보는 국가별 보건산업현황’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11개 국가 중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6개국은 뇌졸중이 사망원인 질환 1위였고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몽골은 허혈성 심장질환이 1위였다. 반면에 일본은 알츠하이머병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CIS 8개국(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