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지난 10일 김은중 U-20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은중 감독은 앞으로 2년간 고려대 구로병원을 대표하는 얼굴로 사회공헌활동 및 주요 기념행사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김은중 감독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40주년 슬로건인 더+가까이처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더+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정희진 병원장은 “구로병원 홍보대사로서 건강과 쾌유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지난 10일 김은중 U-20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은중 감독은 앞으로 2년간 고려대 구로병원을 대표하는 얼굴로 사회공헌활동 및 주요 기념행사에 참여해 활약할 예정이다. 김은중 감독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40주년 슬로건인 더+가까이처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더+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정희진 병원장은 “구로병원 홍보대사로서 건강과 쾌유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고려대구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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