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지난 24일 클럽72CC에서 ‘제36회 서울특별시의사회장배 서울시의사회의료봉사단 후원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대회를 통해 모금된 소정의 후원금과 기부금은 외국인 노동자와 노숙자 등 사회의 소외계층들의 진료봉사에 사용된다. 92명 회원이 참석해 개인전 메달리스트는 강동구 김종영 원장에 돌아갔다. 우승은 강북구 오병훈 원장(개인전 신페리오)와 구로구의사회(단체전)가 각각 차지했다. [사진=서울시의사회]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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