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의료기기 상장업체 하이로닉이 북미 지역에 생산 및 판매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마스턴아메리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하이로닉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에 대한 투자·개발·운영을 위한 상호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다. 이상원 하이로닉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북미 및 유럽 시장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상원(오른쪽) 하이로닉 대표와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하이로닉]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피부미용 의료기기 상장업체 하이로닉이 북미 지역에 생산 및 판매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마스턴아메리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하이로닉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에 필요한 부동산에 대한 투자·개발·운영을 위한 상호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된다. 이상원 하이로닉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향후 북미 및 유럽 시장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인프라 구축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상원(오른쪽) 하이로닉 대표와 오진석 마스턴아메리카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하이로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