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유승록)가 지난 8일 대한통증학회(회장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의료술기 교육훈련센터인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를 통증의학 교육센터로 지정하게 된다. 이평복 회장은 “앞으로 신경조절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고 유승록 대표는 “국내 의료진과 환자의 파트너로서 통증 전문가들의 술기 함양과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메드트로닉코리아]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 유승록)가 지난 8일 대한통증학회(회장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의료술기 교육훈련센터인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를 통증의학 교육센터로 지정하게 된다. 이평복 회장은 “앞으로 신경조절 분야에서 많은 연구와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고 유승록 대표는 “국내 의료진과 환자의 파트너로서 통증 전문가들의 술기 함양과 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진=메드트로닉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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