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22일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ㆍ장일태)와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의 적응증 확장 및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기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바스젠바이오와의 다양한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영진약품의 신약개발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이기수(왼쪽) 대표와 김호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영진약품] 김진수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22일 바스젠바이오(대표 김호ㆍ장일태)와 이미다졸 유도체 약물의 적응증 확장 및 만성질환 계열 복합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기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L1333'을 포함하는 이미다졸 유도체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바스젠바이오와의 다양한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영진약품의 신약개발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이기수(왼쪽) 대표와 김호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영진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