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편집국] 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3일 헬스케어사업부문과 초음파사업본부 전무, 상무 및 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1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헬스케어 부문 유종기 전무(52), 황규의 전무(51)를 비롯해 총 13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지멘스 코리아는 또 헬스케어 뿐 아니라 전 사업부문에 있어 28명의 임원을 포함 233명의 직원 승진도 발표했다.

한국 지멘스헬스케어 박현구 대표는 “헬스케어는 항상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며,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혁신으로 발전이 이뤄져왔다”며 “앞으로도 지멘스헬스케어는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한국 고객들과 진정한 파트너쉽을 이루어가며 친환경, 최첨단 기술 부문에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헬스케어부문 ▲전무 유종기, 황규의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권혁근, 김근수 ▶헬스케어부문 ▲상무 남궁수 ▲이사 정관식, 이우곤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백창훈 ▶헬스케어부문  ▲이사 문창균, 최재영, 한희철, 김성오, 손완수 등 이상 이사급 승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