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촬영 중 진행된 이벤트에 아이유와 스태프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잘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희철 회장은 "올해 레모나 모델인 아이유 양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고 모델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회장님이 직접 촬영장에 방문해주신 게 처음이라 놀랄 만큼 모델로서 책임감이 더 생긴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레모나 촬영은 아이유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레모나와 아이유의 만남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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