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이한나 기자] 동아제약 등 국내 제약사들이 상반기 채용을 하고 있다. 

업계 등에 따르면 동아제약, 녹십자 등이 영업을 비롯한 개발 부문 등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동아제약은 영업, 연구, 개발, 사무 부문의 대졸 신입사원을 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채용 중이다.

녹십자도 4년제 대졸 이상 및 8월 졸업예정자, 연구개발(R&D) 부문에서는 석사 이상부터 지원 가능하며 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광동제약은 법무ㆍ감사, 제제연구 부문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7일까지 뽑고, 영진약품 역시 대졸 이상 신입 및 경력자 상반기 정기공채를 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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