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강은희 기자] 한국제약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2012년도 심의위원장에 이정백 광동제약 상무<사진>를 선출하고 의약품광고심의위원을 구성했다.

위원장인 이정백 상무를 비롯해 부위원장에 신인철 한양의대 교수ㆍ최동재 명인제약 전무(신임), 위원에 어경선 소비자시민모임 위원ㆍ김상현 방송협회 위원ㆍ엄태훈 대한약사회 실장ㆍ이재휘 중앙대학교 교수ㆍ이혜양 한국YWCA연합회 이사ㆍ이병훈 일동제약 이사(신임)ㆍ음영국 국제약품 이사(신임)ㆍ이주현 한독약품 이사(신임) 등이다.

임기는 2012년 5월 1일부터 2013년 4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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