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새로운 매스미디어의 소외층이 될 수 있는 안과, 신경계 및 정신 질환을 갖고 있는 계층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 및 성과에 대한 3D TV 상용기반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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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새로운 매스미디어의 소외층이 될 수 있는 안과, 신경계 및 정신 질환을 갖고 있는 계층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 및 성과에 대한 3D TV 상용기반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