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약개발업체 레고켐바이오는 23일 "이날 오후 3시 전후해 증권가 주변에서 떠돌고 있는 (김용주) 대표이사 구속설은 전혀 근거없다"면서 "낭설의 진원지를 찾아 단호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회사 홈페이지 팝업 공지로 밝혔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서 "해당 루머로 불편을 드려 매우 죄송하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 2006년 김용주 대표이사가 설립한 신약개발 상장 업체이다.
박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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