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업체 피에이치씨는 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랜드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사업 연계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오프라인 ‘스마트케어존’ 구축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전반에 협력을 하기로 했다.피에이치씨는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NC백화점, 뉴코아, 2001아울렛, 킴스클럽 등 오프라인 유통점에 스마트케어존을 설치한다. 왼쪽부터 남궁연주 이랜드 CSO실 주임, 이한준 이랜드 CSO실 팀장, 임희조 이랜드 CSO실 본부장, 권세훈 피에이치씨 총괄이사, 김종혁 피에이치씨 E-커머스팀 팀장, 정다미 피에이치씨 상담영양사 팀장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피에이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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