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과 8일 신약개발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연구인력 파견, 신약개발 분야 기술 교류를 하게 하게된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암과 감염병에 맞설 신약개발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양진영 이사장(오른쪽 네번째)이 묵현상 단장(오른쪽 다섯번째)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구첨복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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