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혁신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지난 1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단국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사업단과 ‘바이오헬스 부문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교육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커리어 개발 및 인재양성 전략 공유 등의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유석환 대표는 “단국대의 우수한 인적자원들이 최첨단 바이오 기술인 4D 바이오프린팅을 직접 체험해보고 향후 진로로 택할 의료현장과 기업에서 이 기술이 폭넓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하는 장기재생 의료 분야의 발전이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구용남(오른쪽) 사장이 단국대 김장묵 사업단장과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킷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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