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남상수)은 지난달 26일 바이오 벤처 비플럭스파머(대표 류재춘)와 개발한 한방신약 ‘경희건칠면역고’ 출시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병원은 2018년부터 비플럭스파머와 함께 옻나무 성분을 이용해 ‘경희건칠면역고’를 개발해왔다. 남상수 병원장은 “면역력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는 시대인 만큼 ‘경희건칠면역고’를 통해 면역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남상수 병원장과 비플억스파머 류재춘 대표 등이 출시 기념식을 가진 뒤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동경희대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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