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국내 대학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사 오동욱 대표이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주역들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했다. 오동욱(오른쪽) 사장이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국내 대학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사 오동욱 대표이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우리 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차세대 주역들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했다. 오동욱(오른쪽) 사장이 미래의동반자재단 제프리 존스 이사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화이자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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