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은 지난 26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6명의 장애인 운동선수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이사와 구지연, 김나영, 김아름, 김우람, 김지원, 윤성혁 등 총 6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전재광 대표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능력과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김성천 지사장은 “기업이 장애인 운동선수를 고용하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려 준 코오롱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코오롱제약]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코오롱제약은 지난 26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6명의 장애인 운동선수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이사와 구지연, 김나영, 김아름, 김우람, 김지원, 윤성혁 등 총 6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전재광 대표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능력과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김성천 지사장은 “기업이 장애인 운동선수를 고용하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려 준 코오롱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코오롱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