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은 지난 26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6명의 장애인 운동선수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이사와 구지연, 김나영, 김아름, 김우람, 김지원, 윤성혁 등 총 6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전재광 대표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능력과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김성천 지사장은 “기업이 장애인 운동선수를 고용하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려 준 코오롱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코오롱제약]
코오롱제약은 지난 26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6명의 장애인 운동선수 근로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코오롱제약 전재광 대표이사와 구지연, 김나영, 김아름, 김우람, 김지원, 윤성혁 등 총 6명의 선수와 보호자가 참석했다. 전재광 대표는 “선수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선수들의 능력과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기여할 것” 이라고 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 김성천 지사장은 “기업이 장애인 운동선수를 고용하는 것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정을 내려 준 코오롱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코오롱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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