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성원)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제주도 가정을 찾아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들 이날 50년 넘게 살면서 개보수안된 낡은 주택을 방문해 집을 수리했다. 이 노후 주택들은 잦은 누수와 태풍피해 등으로 지붕과 곳곳이 파손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개보수된 집을 보며 희망과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희망의 러브하우스 및 제주개발공사 등과 함께 제주 지역 주거 약자를 찾아 매년 집수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키워드 #광동제약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동제약(대표 최성원)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제주도 가정을 찾아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들 이날 50년 넘게 살면서 개보수안된 낡은 주택을 방문해 집을 수리했다. 이 노후 주택들은 잦은 누수와 태풍피해 등으로 지붕과 곳곳이 파손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개보수된 집을 보며 희망과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희망의 러브하우스 및 제주개발공사 등과 함께 제주 지역 주거 약자를 찾아 매년 집수리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광동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