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06:36
방수진 기자
보령의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ㆍ사진)' 특허 공략에 나섰다가 1심에서 패소했던 제네릭사 19곳이 이에 불복해 지난 1일 2심 항소에 나섰다.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을 비롯한 대웅바이오, 엔비케이제약, 한국글로벌제약, 한국프라임제약, 테라젠이텍스, 일성신약, 바이넥스, 건일바이오팜, 넥스팜코리아, 마더스제약, 영풍제약, 이든파마, 제이더블유신약, 삼진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아주약품, 일화, 씨티씨바이오 등 19개 제약사들이 2심 심판을 청구했다.이로써 신풍제약, 알리코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