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2 13:02
방수진 기자
보령, 삼진제약 등 19개 제약사가 JW중외제약에 이어 경보제약의 국내 첫 비마약성 진통제(주사제) '맥시제식'특허에 도전장을 던졌다.맥시제식은 출시 1년 6개월 만에 특허 분쟁에 직면했다. 이들 제약사가 특허 허들을 넘으면 시판후조사(PMS)가 끝나는 오는 2027년 8월 이후 제품 출시가 가능하다.보령과 삼진제약, 대한뉴팜, 한국팜비오, 에스케이케미칼, 동구바이오제약, 휴온스, 휴온스메디텍, 마더스제약, 제뉴원사이언스, 제뉴파마, 하나제약, 동광제약, 광동제약, 한화제약, 에이치케이이노엔, 비씨월드제약, 대웅제약, 케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