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그룹의 전자상거래플랫폼 회사인 일동이커머스(대표 강규성)가 기존의 ‘후다닥(Whodadoc) 플랫폼’을 승계해 비대면 진료 등의 서비스를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후다닥’은 의료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를 연결해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의료·건강 관련 플랫폼으로 ▲후다닥 건강 ▲후다닥 의사 ▲후다닥 약사 ▲후다닥 케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일동이커머스는 최근 개정된 ‘비대면 진료 시범 사업 가이드라인’과 의료법 및 약사법 등을 고려해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인 ‘후다닥 케어’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더불어, 일반인을 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계도기간이 끝난지 2개월 여가 지나면서 비대면 진료 사업이 급속히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닥터나우 등 기존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이 의료기관 검색ㆍ건강상담 등으로 주력 서비스를 변경 등 사업전환에 부심하고 있다.특히 제약업계의 대표주자인 비대면 진료 중개 플랫폼 업체인 일동제약의 '후다닥 케어'와 '엠서클'의 엇갈린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동제약은 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출시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후다닥 케어' 서비스를 최근 중단했지만 엠써클은 사업방향을 바꿔 '직진'하기로 했다.후다닥은
료 정보 플랫폼 기업 후다닥(WHODADOC 대표 김승수)이 체외 진단기기 전문 기업 큐에스택(QSTAG 대표 이동훈)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변 검사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큐에스택은 IT·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검사용 의료기기를 제조ㆍ공급ㆍ개발하는 업체로, 다양한 검사 키트와 함께 분석 및 판독 기술, 데이터 활용 역량 등을 보유하고 있다.협약을 통해 후다닥은 큐에스택이 개발한 검사 키트(QSCheck-UIS4) 및 분석 관련 온라인 기술 등을 활용하여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비대면
일동제약(대표 윤웅섭)과 일동홀딩스(대표 박대창)가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일동제약 제7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ETC(전문의약품) 및 CHC(컨슈머헬스케어) 사업에서 주요 품목과 브랜드들의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합리적인 자원 분배와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도 역점을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또한, “최근 수년간 우리는 R&
일동제약그룹이 계열회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루텍 대표이사 한정수 ▲일동이커머스 대표이사 김승수 ▲유니기획 대표이사 이광현 씨가 임명됐다.한정수 신임 루텍 대표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메리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및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2018년 일동제약그룹에 합류해 일동이커머스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김승수 일동이커머스 대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 한국 GSK 등을 거쳤다. 2014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ETC사업부문장, 후다닥 대표이사 등을 맡아왔다. 김 대표는 일동이커머스 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 후다닥(대표 김승수)이 의료 전문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아동 복지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후다닥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이달 말까지 자사의 의료 전문가용 플랫폼인 '후다닥 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후다닥 의사 회원이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여 보유 중인 마일리지를 기부하면, 회사 측도 그에 상당하는 액수의 후원금을 동반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이다.모인 후원금은 사회 복지 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시설 아동 자립 지원 ▲기초 생활 수급 대상 아동 지원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 후다닥(대표 김승수)이 재진료 환자 중심의 비대면 진료 서비스 ‘후다닥 케어’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후다닥은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건강과 의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료 소비자와 의료 전문가를 연결하여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다.이와 함께 전국 7만여 개 의료기관과 4만여 명의 의료진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내 주변 병원·약국 찾기’, ‘건강 Q&A’ 등의 편의 기능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출시하는 ‘후다닥 케어’는 기존에 의료기관을 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후다닥 주식회사(대표 김승수)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22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의료ㆍ기타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소셜아이어워드는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 서비스 채널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 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제도이다.행사를 주관한 아이어워드위원회에 따르면, 후다닥은 심사 항목인 브랜딩, 콘텐츠,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후다닥 플랫폼은 의료전문가를 위한 '후다닥
일동제약은 자체개발한 종합헬스케어 플랫폼 '후다닥 건강'이 구글플레이스토어 건강·운동 부문 앱 인기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개인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의식이 커진데다, 정보 기능·편의성을 갖춘 플랫폼 앱에 대한 수요가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후다닥 건강은 2만여명 의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후다닥 의사'와 연계해 전문가 답변으로 일반인의 건강 관련 궁금증을 해소
후다닥주식회사(대표 김승수)가 헬스케어 플랫폼 '후다닥 약사'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로 인해 기존 '후다닥 건강', '후다닥 의사'에 '후다닥 약사'를 추가,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환자와 의약전문인들 간의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교류를 가능토록 한다는 계획이다.내달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후다닥 약사는 약사 간 커뮤니티를 구성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학술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질문을 작성하면 48시간 안에 답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주식회사 후다닥(대표 김승수)은 '후다닥 건강' 서비스에서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 기관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사용자는 병원 검색 서비스의 추천 검색어로 '신속 항원 검사 기관'을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진단 및 검사 체계가 바뀌며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으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기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일반 감염 의심자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또는 자가검사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 PCR 검사가 가능하다. 신속항원검사는 기존
토털 헬스케어 플랫폼 '후다닥 건강'이 최근 리뉴얼 론칭했다. 후다닥(대표 김승수)은 25일 의료 소비자들을 위한 후다닥 건강 2.0 버전을 출시했다다.'후다닥'은 지난 2020년 일동제약이 개발한 의료 전문 포털 및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의료, 의약, 건강 분야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특히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등은 그 가능성을 검증 받아 최근 일동홀딩스가 해당 사업부를 독립법인으로 설립했다.이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Whodadocㆍ사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 디지털 경영 혁신 대상’에서 헬스케어 플랫폼 부문 과기부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 플랫폼을 개발한 일동제약에 따르면, 후다닥은 의료 전문가ㆍ의료 소비자 간의 양방향 소통식 플랫폼으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전문가 참여를 통해 질환, 의약품 등 건강과 관련한 양질의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현재 후다닥에는 의료 전문가
일동제약은 자사의 의료 정보 플랫폼 '후다닥'이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후다닥은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과 의료 전문가를 위한 '후다닥 의사' 두 개 플랫폼 서비스를 연동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인 3만7000명, 현직 의사 1만8000명이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이러한 구성을 기반으로 일반 회원이 의료 및 건강과 관련된 문의를 남기면 해당 지역 의
일동제약의 의료정보플랫폼 '후다닥'(Whodadoc)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소셜아이어워드(Social i-AWARD)’ 기타 부문에서 대상(Winner)을 수상했다.소셜아이어워드는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 및 정보 서비스 채널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 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해당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후다닥 측은 플랫폼의 차별점과 편의성을 토대로 애플리캐이션의 디자인,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일동제약이 자사의 의료 정보 플랫폼 ‘후다닥(WHODADOC)’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후다닥에 적용되는 통합적인 정보 수집 및 활용 방식, 정보 처리 모듈을 포함한 시스템 등에 관한 것이다.회사 측은 이 특허 방식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현황 정보 및 의료서비스 내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와 보호자 등 의료소비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후다닥은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의료ㆍ건강정보 플랫폼 ‘후다닥’이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세의료원 산하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정보를 ‘후다닥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의료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후다닥은 연세의료원을 시작으로 국내 7만여 개의 의료기관과 협력을 추진하여 진료과목, 의료진 현황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정보를 자체 플랫폼에 데이터베이스(DB)화 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의료소비자들에게 편리한 검색 기능과 함께 증상이나 질환, 거주 지역 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자사의 의료 정보 플랫폼 ‘후다닥(WHODADOC)’의 회원 가입자 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후다닥은 일동제약이 지난해 오픈한 의료 전문 포털ㆍ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의료, 의약, 건강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후다닥 서비스는 의사 등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후다닥 건강’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후다닥 의사의 경우 약 1만2000명의 회원을
일동제약그룹이 상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일동제약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경영, CHC(컨슈머헬스케어), ETC(전문의약품) 등 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임상전략 ▲임상통계 ▲임상자료 관리 ▲약물동태 연구 ▲제형 연구 ▲품질 및 분석 연구 ▲히알루론산 연구 ▲해외 라이선싱 등과 관련한 연구원 및 실무자를 뽑을 예정이다.생산과 품질경영 부문에서는 ▲의약품 생산관리 ▲의약품 품질보증 ▲품질관리 ▲환경관리 등의 업무자를 채용한다. CHC 부문은 약국영업 담당자, ETC 부문은 온라인플랫폼 &lsq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변화하는 영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마케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ㆍ일동제약 측은 자사의 온라인 의약품몰 ‘일동샵(ILDONG-SHOP)’, 의료정보 플랫폼 ‘후다닥(WHODADOC)’과 관련해 거래처 및 회원 수 증대, 실적 성장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일동샵은 일동제약의 계열사인 일동이커머스가 운영하는 약사 대상 B2B(Business to Business) 온라인 의약품몰로 일동제약의 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품목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