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지난 22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GPTW(Great Place To Work)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이하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고려한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기반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문화를 조성한 노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약국체인, 약사플랫폼 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녀 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참약사는 기업 설립 5년만에 첫 선정되었다. 지난해 말 기준, 회원약국 432호점 및 약사회원 5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외연 확장 뿐 아니라 본사 내부의 조직문화와 복지제도도 꾸준히 관리한 결과다. 참약사는 젊은 임직원들로 이루어진 젊은 조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강원특별자치도 등 정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성과를 인증 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정 받았다.휴젤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연장했다. 가족친화기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휴젤은 지난 2020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후 유효기간 연장 심사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지난
대한민국에서, 또 아시아에서 여러 차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뽐내고 있는 대웅제약(이창재ㆍ전승호)이 최근 열린 ‘2024 GPTW 전략수립 컨퍼런스’에서 관련 노하우를 공개했다.GPTW’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의 약칭으로 국내외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조사하고 선정하는 컨설팅 기관의 이름이기도 하다.지난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대웅제약은 ‘자율’과 ‘성장’을 핵심가치로 하는 차별화 된 기업문화와 인사 노하우를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한 ‘2023년 아시아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대기업 부문 16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국내 대기업 중에선 1위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5관왕에 이은 또 한번의 쾌거로, ‘직원 성장’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의 우수성을 글로벌 차원에서 인정받았다.‘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설문을 통해 얻은 믿음·존중·공정성·자부심·동료애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점수와 각 회사가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2010년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매년 진행되는 인증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으뜸기업에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며 신용평가와 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199개의 행ㆍ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종근당건강은 2022년 58명의 인원을 신규 채용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성고용율을 50% 이상 확대한 공로를
휴온스그룹이 2024학년도 수능을 치르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휴온스글로벌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자녀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다양한 물품들을 담은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수험생의 그간 노력에 대한 성과를 기원하고 수험생 자녀 지원에 힘쓴 임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응원 선물세트에는 격려 메세지를 담은 대표이사의 편지와 수능용 필기구, 자사 건강기능식품(ABC 젤리스틱 3종 세트, 루테인 지아잔틴, 홍삼 젤리스틱 100포, 프로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노동조합과 지난 8월 1일 광화문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에서 ‘2023~2024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결은 2021년 한국오가논이 분사 및 공식 출범한 후 노·사가 이뤄낸 첫 단체협약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임금 인상과 추가 휴가일수 부여, 가족 건강검진 확대, 중식비 증액, 경조사 지원 혜택 등이 포함됐다.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회사 분사와 출범 이후 지난 2년여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 왔으며, 이번 협약도 직원을 가장 우선으로 두고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전략인 ‘CARE for people and planet’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보고서는 대웅제약의 ESG 경영 성과를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분야별 ESG 경영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으로 구성되었다.대웅제약은 고객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토탈솔루션(의약품, 서비스)을 가장 가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기업 미션을 담아 ESG 전략 ‘CARE for people and plan
매출 500대 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출처: 전국경제인연합회)된 가운데, 대웅제약이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전승호)은 3월7일~4월2일 상반기 영업부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우수한 인도네시아 석ㆍ박사 채용도 진행하고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있다.채용 절차는 서류 및 영상 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1-Day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3개월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전승호)은 24일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2020년 아시아 일하기 좋은 Top 10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이는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제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된 것이다. 대웅제약은 여성 직원과 MZ 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ㆍ전승호)은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위원회(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의 '2022년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GPTW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진단은 국제 표준 모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 TI)'를 기반으로 ▲믿음(Credibility) ▲존중(Respect) ▲공정성(Fairness) ▲자부심(Pride) ▲동료애(Camaraderie)에 대한 5가지 범주를 각 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 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종합 환산점수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4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일-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가족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거하여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 임직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한국유나이티드는 임직원의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ESG경영 및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에 가입했다.이와 관련해 유한양행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는 10월 27일 오전 유한양행 본사에서 UNGC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유엔글로벌콤팩트는 유엔의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자율협약)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고자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한 국제협약이다.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재무적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 및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1926년 창립되어 100년 기업을 앞둔 유한양행은,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선도적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올해 초 대표이사 직속의 전담조직 ‘ESG 경영실’을 신설하였고, 전사 유관부서들로 구성된 ‘ESG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대표이사가 직접 ESG
ESG 경영이 산업계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커지면서 제약ㆍ바이오 기업들도 ESG경영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을 통해 공정거래 풍토 조성과 공정문화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2022 제약바이오산업 윤리경영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 대웅제약 등 우수기업 사례를 소개했다.◇한미약품, 업계 최초로 CSR위원회 설치제약ㆍ바이오 업계 최초 CSR 위원회를 신설하여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성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16일 오전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일ㆍ가정 양립 실천 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았다.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연말 연시 및 명절 단체 휴가, 월 1회 조기 퇴근 프로그램, 모성보호 휴게실 등 워킹맘을 위한 시설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회사 인사부 이동훈 총괄은 "더 나은 건강과 밝은 미래라는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포용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저출산ㆍ고령화, 여성의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애브비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이후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4년까지 11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기업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해당 기업 가족친화제도 운영실적, 임직원 만족도, 최고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자체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여성가족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