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제일약품 한상철 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일약품 한상우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에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승진>
◇제일약품
▲사장: 한상철
▲전무: 한상우
▲상무: 안광현, 김수미, 전성현
▲이사 : 이호철, 전수민, 김미영, 김종엽, 강석원
◇제일헬스사이언스
▲상무 : 최인창
방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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