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인천 영종도 하늘정형외과의원(신은호·윤재식 대표원장)과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지난달부터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 서구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국제성모병원과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영종도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교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영종도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사진=국제성모병원]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인천 영종도 하늘정형외과의원(신은호·윤재식 대표원장)과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지난달부터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 서구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국제성모병원과 하늘정형외과의원은 영종도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목표로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윤성현 교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으로 영종도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사진=국제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