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화이자의학상’에 연세의대 약리학교실 지헌영 교수(기초의학상), 서울아산병원 내과학교실 박덕우 교수(임상의학상),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교실 김남국 교수(중개의학상)가 각각 선정됐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매년 ‘기초의학’, ‘임상의학’, ‘중개의학’ 등 총 3개 부문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연세대 백양로 플라자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5천000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왼쪽부터 지헌영 교수,박덕우 교수, 김남국 교수
왼쪽부터 지헌영 교수,박덕우 교수, 김남국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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