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 지난 8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마음의 선을 지킵시다’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 병원 노사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자 연 1회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배나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직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김성완 병원장은 “앞으로 우리병원 구성원 모두가 존중·존대·이해·관계의 선을 지키는 것에 힘쓴다면, 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유연함, 배려와 진실성을 갖춘 우리 병원만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강동경희대병원] 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 지난 8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마음의 선을 지킵시다’ 캠페인 행사를 가졌다. 이 병원 노사는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하고자 연 1회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배나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존중과 배려가 가득한 직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김성완 병원장은 “앞으로 우리병원 구성원 모두가 존중·존대·이해·관계의 선을 지키는 것에 힘쓴다면, 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유연함, 배려와 진실성을 갖춘 우리 병원만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강동경희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