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 양윤준, 일산백병원 교수)는 26일 대한골프의학연구학회와 공동 주최한 골프의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골프를 건강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일반인들에게 전했다.  이날 200여명의 의료인, 스포츠과학 연구자, 현직 트레이너 및 선수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고려대 의대 정웅교 교수는 ‘어깨, 팔꿈치 관절 손상’ 주제로 골프에서 발생하는 어깨, 팔꿈치의 부상 통계를 발표했다. 특히 KLPGA 이다연 프로는 부상과 회복 경험담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대한스포츠의학회]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 양윤준, 일산백병원 교수)는 26일 대한골프의학연구학회와 공동 주최한 골프의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골프를 건강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일반인들에게 전했다.  이날 200여명의 의료인, 스포츠과학 연구자, 현직 트레이너 및 선수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고려대 의대 정웅교 교수는 ‘어깨, 팔꿈치 관절 손상’ 주제로 골프에서 발생하는 어깨, 팔꿈치의 부상 통계를 발표했다. 특히 KLPGA 이다연 프로는 부상과 회복 경험담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사진=대한스포츠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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