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벡터 개발 및 생산 자동화 전문기업인 마크헬츠(대표 이승민)가 지난 13일 서울에서 프랑스의 폴리플러스(대표 마리오 필립스)와 세포 & 유전자치료제(CGT) 생산의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마크헬츠의 ‘바이럴 벡터 생산 자동화 플랫폼’에 폴리플러스의 맞춤형 ‘핵산 전달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한층 높은 생산효율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마크헬츠 이승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헬츠의 핵심 기술인 ‘바이럴 벡터 대량 생산 자동화 기술’ 관련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승민(왼쪽) 대표와 폴리플러스의 Thomas Lejolly Business Director APAC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마크헬츠]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바이럴 벡터 개발 및 생산 자동화 전문기업인 마크헬츠(대표 이승민)가 지난 13일 서울에서 프랑스의 폴리플러스(대표 마리오 필립스)와 세포 & 유전자치료제(CGT) 생산의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마크헬츠의 ‘바이럴 벡터 생산 자동화 플랫폼’에 폴리플러스의 맞춤형 ‘핵산 전달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한층 높은 생산효율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마크헬츠 이승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크헬츠의 핵심 기술인 ‘바이럴 벡터 대량 생산 자동화 기술’ 관련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승민(왼쪽) 대표와 폴리플러스의 Thomas Lejolly Business Director APAC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마크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