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국내 대표 건축디자인 기업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경남 지역 노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가 국내 고령 인구의 주거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비수도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지역에 실버 주택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사진=케어닥]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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