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 희귀질환사업부가 지난 29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 및 사업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희귀질환 인식 제고 및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다지는 '희귀질환과 함께(Rare, not alone)’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김철웅 희귀질환사업부 전무는 “앞으로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연구 개발과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어떤 희귀질환 환자도 치료 여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환자 및 환자 가족분들과 함께 뛸 것”이라고 했다.[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 희귀질환사업부가 지난 29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 및 사업부 출범 1주년을 맞아 국내 희귀질환 인식 제고 및 치료 환경 개선 의지를 다지는 '희귀질환과 함께(Rare, not alone)’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김철웅 희귀질환사업부 전무는 “앞으로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연구 개발과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어떤 희귀질환 환자도 치료 여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환자 및 환자 가족분들과 함께 뛸 것”이라고 했다.[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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