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그룹 자회사인 국내 약국 의약품 결제시스템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인공지능기업 플루닛(대표 이경일)과 지난 4일 약국 AI상담센터 구축 외 인공지능 기반 혁신IT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약국 현장에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크레소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하는 AI 워크센터는 24시간 365일 업무가 가능한 AI담당자를 생성하는 생성 AI 서비스이다.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 대규모 상담에 대한 실시간 응대는 물론, 전화와 문자 대량 발송과 같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박경애(왼쪽) 대표와 이경일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지오영]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오영 그룹 자회사인 국내 약국 의약품 결제시스템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인공지능기업 플루닛(대표 이경일)과 지난 4일 약국 AI상담센터 구축 외 인공지능 기반 혁신IT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약국 현장에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크레소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하는 AI 워크센터는 24시간 365일 업무가 가능한 AI담당자를 생성하는 생성 AI 서비스이다.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 대규모 상담에 대한 실시간 응대는 물론, 전화와 문자 대량 발송과 같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박경애(왼쪽) 대표와 이경일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지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