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그룹 자회사인 국내 약국 의약품 결제시스템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인공지능기업 플루닛(대표 이경일)과 지난 4일 약국 AI상담센터 구축 외 인공지능 기반 혁신IT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약국 현장에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크레소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하는 AI 워크센터는 24시간 365일 업무가 가능한 AI담당자를 생성하는 생성 AI 서비스이다.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 대규모 상담에 대한 실시간 응대는 물론, 전화와 문자 대량 발송과 같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박경애(왼쪽) 대표와 이경일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지오영]
지오영 그룹 자회사인 국내 약국 의약품 결제시스템 기업 크레소티(대표 박경애)가 인공지능기업 플루닛(대표 이경일)과 지난 4일 약국 AI상담센터 구축 외 인공지능 기반 혁신IT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약국 현장에 생성형 AI 서비스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크레소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하는 AI 워크센터는 24시간 365일 업무가 가능한 AI담당자를 생성하는 생성 AI 서비스이다. 다양한 채널로 유입되는 대규모 상담에 대한 실시간 응대는 물론, 전화와 문자 대량 발송과 같은 기능도 갖추고 있다. 박경애(왼쪽) 대표와 이경일 대표가 업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지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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