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여성가족 지역사회 개발부(KPWKM) 방문단이 5일~ 6일 난임치료 시스템 및 병원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차병원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착공 예정인 말레이시아 최초 국립 난임센터에 최신 기술과 원스톱 난임 치료를 도입해 말레이시아의 합계 출산율 감소를 늦추는데 참고하기 위해서다.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왼쪽 다섯 번째),차원태 차병원·바이오그룹 사장, 김영탁 차 국제병원장, 이경아 차병원 생식의학본부장(왼쪽 두번째), 말레이시아 경제부 부부장 할리나 빈티 야하야(오른쪽 첫번째), 국가 인구 및 가족 개발위원장 로하니 압둘 카림(오른쪽 세번째)이 차바이오컴플렉스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차병원]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여성가족 지역사회 개발부(KPWKM) 방문단이 5일~ 6일 난임치료 시스템 및 병원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차병원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착공 예정인 말레이시아 최초 국립 난임센터에 최신 기술과 원스톱 난임 치료를 도입해 말레이시아의 합계 출산율 감소를 늦추는데 참고하기 위해서다.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력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차광렬 차병원 글로벌종합연구소장(왼쪽 다섯 번째),차원태 차병원·바이오그룹 사장, 김영탁 차 국제병원장, 이경아 차병원 생식의학본부장(왼쪽 두번째), 말레이시아 경제부 부부장 할리나 빈티 야하야(오른쪽 첫번째), 국가 인구 및 가족 개발위원장 로하니 압둘 카림(오른쪽 세번째)이 차바이오컴플렉스 연구시설을 둘러본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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