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애주기별 여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내 이벤트 'For Better, For Her'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진아 대표는 “바이엘 코리아는 여성의 영양 및 건강 관리부터, 질환의 진단과 치료까지 여성 건강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대표적인 여성 건강의 파트너"라고 했다.  (왼쪽부터)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 헤스티아 여성의원 추성일 대표,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바이엘]
바이엘 코리아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생애주기별 여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사내 이벤트 'For Better, For Her'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진아 대표는 “바이엘 코리아는 여성의 영양 및 건강 관리부터, 질환의 진단과 치료까지 여성 건강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대표적인 여성 건강의 파트너"라고 했다.  (왼쪽부터) 컨슈머헬스 사업부 오영경 대표, 헤스티아 여성의원 추성일 대표,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바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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