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가 2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 담당자들과 세이플루언서 2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아동·청소년 성건강을 증진을 위해 전국 28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로 구성된 ‘세이플루언서 2기’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명화 대표는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고, 김소은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위해 보다 주체적이고 지혜로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도게 할 것"”이라고 했다.[사진=한국오가논] 방수진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가 2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업 담당자들과 세이플루언서 2기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아동·청소년 성건강을 증진을 위해 전국 28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로 구성된 ‘세이플루언서 2기’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명화 대표는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활동 지원으로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이 기대된다”고 했고, 김소은 대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위해 보다 주체적이고 지혜로운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을 키우는데 도움이 도게 할 것"”이라고 했다.[사진=한국오가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