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올해 출시 10돌 되는 ‘비타500’의 2010년 모델로 대한민국 최고의 건강미인으로 대표되는 애프터스쿨 ‘유이’를 선정하고 새로운 TV-CM<사진>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새롭게 선보인 ‘비타500’ TV-CM은 ‘비타500’에 새로 추가된 성분 장점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고 유이만의 활력 넘치는 건강미와 비타500이 상징하는 ‘대한민국 건강에너지’의 이미지를 조화롭게 표현해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비타500’은 출시 이후 ‘비’와 ‘이효리’, ‘원더걸스’ 등 빅모델들이 광고모델로 등장해 대한민국 대표 비타민C 음료로서의 확고한 이미지를 강화해 왔으며 이번에도 ‘유이’라는 잠재력 넘치는 스타를 통해 ‘비타500’이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건강음료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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