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소비자뉴스=편집국]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김태균, 박찬호, 이승엽 등 외국에서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복귀로 사상 최대 흥행이 점쳐지는 국내 프로야구를 4년 연속으로 후원한다.

이를 위해 올해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이 진행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

이 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에는 매 주간(상금 50만원) 및 월간(상금 100만원) MVP를 선정, 수상자 홈구장이 위치한 조아제약 영업소 직원이 직접 시상하고, 연말 최종 시상식에서는 대상 1명을 비롯해 부문별 우수선수를 시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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