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설 명절에도 '상처가 다르면,선택도 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마데카솔 등 다양한 상처치료제들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지난해부터 상처의 여러 종류를 구분하고, 그에 적합한 상처치료제 선택방법을 알리는 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마데카솔 마케팅 담당자는 "설 연휴에 상처치료제 등 상비약을 구비하는 게 중요하다"며 "마데카솔분말의 경우 최근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연고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플라스틱 용기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시장에서 점차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상처치료 식물성분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함유된 마데카솔은 상처 종류와 특성에 맞게 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마데카솔연고' 등 시리즈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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