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선비촌과 350년 된 무섬마을을 끼고 흐르는 하천 위에 놓인 외나무다리. 한 사람이 겨우 걸을 수 있는 길이 150여m 가량의 폭좁은 나무 다리다. 인근엔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이 기거했던 유명한 소수서원이 있다. 편집국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선비촌과 350년 된 무섬마을을 끼고 흐르는 하천 위에 놓인 외나무다리. 한 사람이 겨우 걸을 수 있는 길이 150여m 가량의 폭좁은 나무 다리다. 인근엔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이 기거했던 유명한 소수서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