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멀리 남해 다랭이마을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기운이 푸릇푸릇하다. 다랭이 마을은 남해안을 끼고 옛부터 벼농사를 짓기위해 선조들이 산비탈을 깍아 만든 급경사지에 곡선 형태의 100여 층 논을 계단식으로 조성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자연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편집국 admin@medisobiza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메디소비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요즘 저멀리 남해 다랭이마을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기운이 푸릇푸릇하다. 다랭이 마을은 남해안을 끼고 옛부터 벼농사를 짓기위해 선조들이 산비탈을 깍아 만든 급경사지에 곡선 형태의 100여 층 논을 계단식으로 조성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인간의 삶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자연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