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과대학ㆍ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협력센터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19일 개최했다.

서울대병원은 서울대 의과대학과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2004년 국내 병원 최초로 의학연구협력센터를 개설했다.

지난 10년간 센터에서 지원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병원의 임상연구 건수는 2100여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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